이번 캠페인은 도교육청과 고등학교학생회장단 연합자율동아리 '맨도롱'이 직접 기획한 도내 학생, 청소년, 보호자, 도민이 참여·체험하는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체험 부스에서는 바른 언어사용 키워드 찾기, 언어폭력 대처요령 퀴즈, 친구에게 사과 편지쓰기, 격려·칭찬.

건국대 의학전문대학원학생회장인 김창민 학생은 14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1인 시위에 돌입, 정부의 사과를 요구했다.

김창민 학생은 교육부를 향해 "40개 의대 학생 중 한 명으로 이 자리에 섰다"면서 "정부가 망쳐 놓은 의료교육에 대해 책임지고 정상화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의대 증원을 납득할.

"의대생들은 의학교육의 질이 마구 떨어지는 것을 보며 환자들과 국민들께 도움이 될 수 있겠는지 회의감이 들며 공부할 동기를 잃었기 때문에 학교를 떠난 것입니다.

정부가 법과 절차를 무시하고 의학 교육을 좌지우지하는 것을 좌시해선 안된다는 것이다.

김씨는 건국대 의대 본과 2년생으로, 건국대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회장겸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의대협) 대의원으로 활동하고 있지만 이들 단체를 대표한 게 아닌 평범한 의대생 중 한 명으로서 이 자리에 나섰다고 했다.

김씨는 "납득할 만한 근거 없이 의대증원을 졸속으로 일방.

어떻게 이 사태를 책임지겠다고, 해결하겠다고 그리고 미안하다고 말하는 어른이 한 명도 없나.

김창민 건국대학교 의과대학 의학전문대학원학생회장.

김 씨는 의대생들이 휴학계를.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신서율학생회장은 "배를 키우는 과정이 무척 재밌었어요.

순천 푸르지오

그리고 직접 키운 배를 친구들과 함께 맛볼 상상을 하니 즐거워요"라고 말하였다.

세종 도원초 학생들이 배 수확 체험 기념사진 또한 프로젝트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과 배 수확을 함께한 추억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건국대 의과대학 의학전문대학원 김창민학생회장은 14일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의대 정원 증원, 필수의료 정책패키지 정책을 규탄하며, 1인 시위에.

▲ 건국대 의과대학 의학전문대학원 김창민학생회장은 14일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의대 정원 증원, 필수의료 정책패키지 정책을 규탄하며, 1인 시위에 나섰다.

도교육청과 고등학교학생회장단 연합자율동아리 '맨도롱'이 직접 기획한 이번 캠페인은 학생·청소년·보호자·도민이 참여하고 체험하는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체험 부스에서는 바른 언어사용 키워드 찾기, 언어폭력 대처요령 퀴즈, 친구에게 사과 편지 쓰기, 격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