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으로 태어나 병(病) 많음이 족히 부끄러움이 아니다. 일생 동안 마음의 걱정 없음이 나의 근심이니라. -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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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하준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5-08-09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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