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구치소로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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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5-08-06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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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인 서울구치소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김건희 특검이 29일 서울구치소장에게 윤석열 전 대통령을 오는 30일 오전10시출석하도록 협조하라는 내용의 공문을 보냈다.


해링턴 플레이스 풍무


이날 오전10시로 예정된 첫 소환 조사에 윤 전 대통령 측이 불응하자 서울구치소.


김 여사는 이날 오전10시11분 특검팀 사무실이.


여사가 6일 자신과 관련된 각종 의혹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별검사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


김 여사 조사 시각은 이날 오전10시로 예정됐지만 김 여사는 이보다 이날 오전10시11분께 서울 종로구 케이티(KT)광화문빌딩웨스트(West)에 있는 특검 사무실 건물.


전·현직 대통령 부인이 수사기관에 피의자로 공개 출석하는 것은 헌정사상 처음입니다.


김 여사는 이날 오전10시10분쯤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마련된 특검팀 사무실 앞에 검은색 정장 차림으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앵커]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내일 오전10시김건희 여사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합니다.


특검은 별도 티타임 없이 김 여사가 도착하는 즉시 조사에 돌입합니다.


[기사] 김건희 여사는 오전10시,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 광화문 특검.


김건희 씨 소환을 앞두고 윤 전 대통령 자택 앞에는 지지자 10명 정도가 나와 있습니다.


김건희 씨는 말씀하신 것처럼 오늘 오전10시전직 대통령 부인으로는 처음으로 특검 포토라인에 서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곳 서초동 자택에서 특검 사무실이 있는 광화문.


공개적으로 수사기관에 출석하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 리포트 ▶ 김건희 여사가 오늘 오전10시특검에 출석합니다.


김 여사는 '김건희 국정농단' 특검 사무실이 있는 건물 입구에 설치된 포토라인을 지나 조사실로 향하게 됩니다.


첫 출석 요구에 김 여사가 응하면서 역대 대통령 부인 중에선 사상 처음으로 수사기관 포토라인에 서게 됐다.


김 여사는 6일 오전10시서울 종로구 광화문에 있는 특검 사무실로 나와 16개 의혹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직접 설명할 예정이다.


'김건희 국정농단' 특검이 8월 6일 오전10시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씨를 불러 조사합니다.


출범 약 한 달 만에 최종 수사 대상이라 할 수 있는 김건희 씨를 조사하게 된 건데, 전직 영부인이 공개적으로 수사기관에 출석하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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