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가 아픔을 느낄만큼 사랑하면 아픔은 사라지고 더 큰 사랑만이 생겨난다는 역설을 발견했다. (마더 테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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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도현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5-08-04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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